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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시간에 대한 인식적인 정의로 세밀하게 정의하기 위해 세슘-133원자를 사용하여 시간을 정의하였지만, 이 정의한 시간 자체가 시간을 가정하여 정의한 것으로 생각해 볼만한 개념이 되었다. |
정의상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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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상 가정 |
세슘의 절대온도가 0K일 때 |
공식 |
세슘-133원자의 바닥상태에서 2개 에너지 준위 전이에서 방출되는 복사선의 91억 9,263만 1,770주기를 1초 |
단위 |
s(초), min(분), h(시) |
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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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박스의 글자를 클릭하시면 가정과 응용으로 넘어 가실 수 있습니다!!
시간에 대한 개념은 인간의 관점에서 태양이 한바퀴 도는 것을 24등분하고, 60등분으로 쪼개어 만든 추상적인 값이였습니다.
그러다 세슘-133원자의 바닥상태에서 2개 에너지 준위 전이에서 방출되는 복사선의 91억 9,263만 1,770주기를 1초로 정의하고 아직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Q.
세슘 133원자의 초미세전이(에너지 준위 전이)에서 방출되는 복사선의 주기가 규칙적임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힘'이 포함된 모든 이론은 이 '시간'을 가정하여 진행이될텐데,
이 시간으로 정의된 복사선 이론이 다시 시간을 정의한다는 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처럼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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