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소자, 회로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언어와 비슷한 형태로 기계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언어 |
정의상 가정 |
컴파일러(compiler) , 인터프리터(추후추가) |
내용상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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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
소자, 회로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언어와 비슷한 형태로 기계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언어 |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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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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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에 명령을 주기 위해 기계어를 만들고 기계어를 알아볼 수 있게 어셈블리어를 만들고 이제 컴파일러가 등장해, 우리가 원하는 명령을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즉 앞서 말했던 "[전자과 진로/ IT 진로]IT기술의 추상화"가 된것입니다.
모든 소자, 회로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언어와 비슷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급언어입니다!!
언어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언어마다 당연히 규칙이 다르겠죠??
여기서 '규칙'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물론 언어 제작자가 정의했겠지만,
지금은 엔지니어링! 즉 공학에 입장에서 바라봐야합니다.
즉 어떤 언어든 보다 편하지만 완벽하고 빠르고 단순하다고 나타내는 것을 '규칙'으로 정의하고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언어마다 이 '규칙'은 왜 다를까요?
단순히 가장 최상의 빠르고 단순하며 간단한 '규칙'을 차용하면 될텐데요?!?!
바로 언어마다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C는 빠른 실행속도를 java는 범용성을... Scheme는 언어 사양 파악을, Python은 쉬운 코드해석으로 공동작업을, PHP는 웹서비스를 쉽게 만들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깊이 들어가면 각각의 세세한 목적이 있으며 이건 단지 비교를 위해 써놓았습니다.)
즉 언어가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는지(역사적으로),
어떤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만들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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