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주기가 없는 푸리에 급수로 푸리에 급수에서 주기를 무한대로 보낸것이다. 이는 domain을 바꾼다는 점에서 크게 쓰인다. |
정의상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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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상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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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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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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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
free particle_V=0 in Srödinger equation 통신공학(추후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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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에 급수에서는 어떤 주기함수가 있으면 여러가지 삼각함수를 더해 표현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삼각함수를 두 축으로 하는 좌표에 주기함수를 나타낸것입니다.
이 방식이 워낙 편하다보니 주기가 없는 함수에도 푸리에 급수를 도입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이 푸리에 변환입니다.
그럼 어떻게 주기함수만을 다룬다는 가정을 한 푸리에 급수에 주기가 없는 함수에 도입을 할까요?
바로 주기함수에서 주기를 무한대로 보내는 겁니다.
먼저 주기함수 관점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떤 주기함수의 주기가 이라할때 기본주파수 의 정수배인 삼각함수들이 더해져 푸리에 급수를 이루므로
주기가 일때는 주파수가 이 되어 점점 주파수 간격이 줄어듭니다.
이때 푸리에 급수
에서 주기를 점점 높여
과 를 곱한것의 주기를 무한대로 보내는 변수를 정의하겠습니다.
라고 정의한다면, 주파수도 새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즉 위 푸리에 급수는 다음과 같이 변형됩니다.
이게 바로 푸리에 변환입니다.
진짜 그냥 주기를 무한대로 보낸것밖에 없습니다.
inverse 푸리에 변환도 단지 inverse 푸리에 급수에 주기를 무한대로 보내면 됍니다.
이때 은 서로 일대일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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